1️⃣ 사람을 사랑한 기술

기계어부터 스프링까지 기술의 발전이 눈부시고 그만큼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.

C언어를 배우고 C++이나 java를 배우며 추가되는 개념들에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, 개발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란 걸 이해하면, 배우고 싶어지고 알아야만 하게 된다…!

🚀 기계어에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

기계어 → 어셈블리어 → 생략 → C언어 → C++ (객체 지향) → JAVA(진정한 객체 지향 언어)

🚀 기술이 개발자를 어떻게 더 사랑하게 만들었는가

• 탄도의 궤적은 계산 가능 | | 어세블리어 | - 인간의 언어로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 | | C | - 하나의 소스로 이기종 간 이식성 확보 | | C++ | - 객체 지향 개념 도입
• 인간적 사고의 프로그래밍 방식 | | 자바 | - 한 번의 컴파일로 이기종 간 이식성 확보
• 포인터에 대한 개념 없이 프로그래밍 가능 | | 스프링 프레임워크 | - IoC/DI, AOP, PSA라고 하는 객체 지향의 베스트 프랙티스만으로 아무리 거대한 프로그램이라도 쉽게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 프레임워크. 단, 세 기술 안에 녹아든 개발자 사랑을 이해해야 스프렝 프레임 워크도 이해 가능 |

새로 등장했을 때 C, C++, Java도 배척받곤 했음

🚀 UML을 대하는 자세

**UML(Unified Modeling Language)**은 의사소통의 도구이며, 표기 방법론일 뿐이다. 의사소통을 위해서라면 틀어서 표기해도 괜찮다.

•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사용되는 표준화된 범용 모델링 언어
• 소프트웨어 집약 시스템의 시각적 모델을 만들기 위한 도안 표기법을 포함

🚀 당신은 CBD, SOA가 어려운가?

**컴포넌트 기반 개발(CBD; Component Based Debelopment)**와 서비스 중심 구조/서비스 지향 구조(SOA;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) 는 많은 개발자들이 배우는걸 어려워했다. 그 이유는 ‘제품’이 아니고 방법론이자 기법이기 때문인데, 대표적인 ‘제품’이 없기 때문이다. 그저 사상일 뿐이다.